대륙아주, '한-AfDB 고위급 비즈니스 라운드테이블' 공동 주관

이종현 기자 입력:2026-09-15 10:27 수정:2026-09-15 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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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기업과 아프리카개발은행(AfDB) 간 투자 협력 및 프로젝트 연계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가 9월 8일 열렸다. 법무법인 대륙아주는 이날 한·아프리카재단, 아프리카개발은행(AfDB) 아시아대표사무소, 주한남아공상공회의소와 함께 '한-AfDB 고위급 비즈니스 라운드테이블'을 진행했다.

이 행사는 한·아프리카재단과 아프리카개발은행(AfDB) 아시아대표사무소가 공동 주최하고, 주한남아공상공회의소와 대륙아주가 공동 주관했다. 대륙아주에 따르면 간담회는 아프리카 대륙의 핵심광물, 에너지, 지속가능한 인프라 분야에서 한국 주요 기업들과 AfDB 간 실질적인 투자 협력 및 프로젝트 연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비공개 라운드테이블에서는 아프리카 현지의 구체적인 프로젝트 파이프라인이 공유됐고, 한국 기업의 아프리카 시장 진출 및 투자 가속화에 필요한 금융 지원과 제도적 협력 방안이 논의됐다. 논의는 한국의 높은 관심을 구체적이고 은행 대출이 가능한 프로젝트와 투자로 전환하는 방안에 집중됐다.

참석자들은 핵심 광물 및 다운스트림 가치 사슬, 에너지 및 지속 가능한 인프라, 수송 및 물류, 기술 및 디지털 개발 분야 전반의 기회를 논의했다. AfDB는 아프리카 전역의 구체적인 프로젝트 기회와 파이프라인을 공유했고, 한국 기업 및 금융기관의 잠재적 참여, 자금 조달 요건, 위험 완화, 프로젝트 추진에 필요한 제도적 지원도 논의됐다.

행사에는 김영채 한·아프리카재단 이사장, 시디 울드 타 AfDB 총재, 티모시 디킨스 주한남아공상공회의소 회장 겸 대륙아주 외국변호사 등이 참석했다. 이번 대화는 한국 기업들이 아프리카 시장에서 프로젝트를 검토하고 이행할 때 겪는 실무적 어려움을 AfDB 지도부와 직접 논의하는 자리로도 진행됐다.

※ 이 기사는 공개된 자료를 바탕으로 AI 기술을 활용해 분석·정리한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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