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노동부에 따르면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은 9월 10일 강원도 원주시 소재 국립공원공단 본사에서 국립공원공단, 한국관광공사와 협약을 맺었다. 협약식은 같은 날 오후 1시 30분부터 진행됐다.
이번 협약은 3개 기관이 각 기관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우수 감사기법을 공유하고, 감사업무의 전문성 제고와 내부통제 강화를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에 따라 각 기관은 안전·재난 분야 감사기법 교류, 친환경 경영 및 ESG·내부통제 역량 강화, 대규모 시설공사 및 조달·계약 분야 감사와 교차감사 지원, 현장 중심의 반부패·청렴시책과 조직문화 개선사례 공유에 협력할 예정이다. AI 감사기법 등 전문성 강화를 위한 교육·사례연구·워크숍도 함께 추진한다.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은 이번 협약을 통해 각 기관이 보유한 전문 분야의 우수사례와 감사기법을 공유하고 이를 공단 감사업무에 반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정혜선 안전보건공단 상임감사는 “이번 협약은 각 기관이 보유한 전문성과 감사 노하우를 공유해 감사역량을 함께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지속적인 정보 교류와 협력을 통해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감사 성과를 창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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