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식재산처, 한국발명진흥회·한국지식재산연구원 통합 추진

김지호 기자 입력:2026-09-11 12:25 수정:2026-09-11 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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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재산처가 한국발명진흥회와 한국지식재산연구원의 통합을 추진한다. 지식재산 정책의 집행과 수립 기능을 연계해 정책 추진 효율을 높이겠다는 취지다.

지식재산처는 11일 지식재산 정책 추진을 효율화하고 연구 기능과 사업 성과를 제고하기 위해 한국발명진흥회와 한국지식재산연구원의 통합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통합은 지난 9월 3일 발표된 「공공기관 기능개혁 추진방안」의 일환이다. 지식재산처는 현장의 실제 정책 수요가 신규 사업 추진과 제도·사업 개선으로 연계되는 것이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그간 한국발명진흥회는 기업 및 지방 등 현장에서 지식재산 정책을 집행해 왔고, 한국지식재산연구원은 지식재산 정책 수립을 뒷받침하는 정책연구와 분석업무를 수행해 왔다. 지식재산처는 이 때문에 정책집행과 정책수립 기능이 분리돼 효율적인 운영에 한계가 있었다고 밝혔다.

지식재산처는 두 기관을 통합해 지식재산 정책의 집행과 수립을 유기적으로 연계하고, 현장 대응역량과 정책서비스 품질을 높여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지식재산처는 한국발명진흥회, 한국지식재산연구원과 긴밀히 소통해 기관통합 단계별 이행안 마련과 법률 개정 등의 절차를 추진할 계획이다.

※ 이 기사는 공개된 자료를 바탕으로 AI 기술을 활용해 분석·정리한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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