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로복지공단 경인지역본부 신청사 개청…전문조직 함께 배치

이혜승 기자 입력:2026-09-05 18:26 수정:2026-09-05 1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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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로복지공단 경인지역본부가 인천 남동구 신청사를 열고 고객상담 공간을 넓히는 한편 전문조직을 함께 배치했다. 공단은 이를 통해 현장 중심의 노동복지 서비스를 강화한다.

고용노동부는 3일 근로복지공단이 이날 경인지역본부 신청사를 개청했다고 밝혔다. 공단은 이번 개청이 고객 편의를 높이고 전문성이 필요한 노동복지 수요에 더 효율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서비스 기반 확충에 의미가 있다고 설명했다.

신청사는 지상 6층, 지하 2층, 연면적 14,372㎡ 규모다. 경인지역본부 9개 부서를 비롯해 경인지역을 총괄하는 소음성난청전담TF와 경인특수형태근로종사자센터가 함께 입주하며 총 314명의 직원이 근무한다.

공단은 업무공간을 효율적으로 배치하고 고객 접근성과 이용 편의를 높였다고 밝혔다. 고객상담실도 확대·개편해 보다 편안한 환경에서 상담받을 수 있도록 했다.

공단은 지난해 7월 경인남부업무상질병판정위원회를 추가 개소한 데 이어 이번 신청사에도 전문조직을 함께 배치했다. 박종길 근로복지공단 이사장은 신청사가 국민에게 더욱 가깝고 질 높은 서비스를 제공하는 현장 중심의 노동복지서비스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 이 기사는 공개된 자료를 바탕으로 AI 기술을 활용해 분석·정리한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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