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부, 2026 일자리 으뜸기업 100개 사 선정…유공자 118명 포상

이혜승 기자 입력:2026-09-12 12:27 수정:2026-09-12 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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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노동부가 ‘2026 대한민국 일자리 으뜸기업’ 100개 사를 선정하고 일자리창출 지원 유공자 118명에 대한 정부포상을 수여했다. 선정 기업에는 금융기관 대출금리 및 신용평가 우대, 정부조달 가점 부여, 산재예방시설·장비 구입 자금 우선 지원 등이 제공된다.

고용노동부는 9월 10일 오후 2시 용산 피크앤파크컨벤션에서 ‘2026 대한민국 일자리 으뜸기업 인증식’과 ‘2026 일자리창출 지원 유공 정부포상 수여식’을 함께 열었다. 행사에는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과 일자리 으뜸기업 대표, 일자리창출 지원 유공자 등 관계자 250여 명이 참석했다.

고용노동부는 민간의 일자리 창출 성과를 격려하고 확산하기 위해 '10년부터 매년 일자리 으뜸기업을 선정하고, '09년부터 일자리 창출 지원 유공자를 포상해 왔다. 올해에는 으뜸기업 100개소를 선정하고, 일자리 창출 지원 유공자 118명을 포상했다.

고용노동부에 따르면 이번에 선정된 으뜸기업의 '25년 고용증가율('24년 대비)은 10.0%로 전체 사업장(20인 이상, 2.3%) 대비 4배 이상으로 높았고, 이직률은 0.8%로 전체 사업장(20인 이상, 3.3%)보다 낮았다. 이들 기업은 다양한 일·생활 균형 제도를 도입하고 안전한 일터 조성에도 힘쓰고 있다고 고용노동부는 밝혔다.

3년 연속 으뜸기업으로 선정된 ㈜에스앤아이코퍼레이션은 '25년 정년퇴직자 전원을 재고용했고, 사내 상담실 설치와 안전신문고 제도 운영에 나서고 있다. 2년 연속 선정된 ㈜비에이치이브이에스는 매월 평균 9명을 채용해 작년에 비해 임직원 수가 40% 가까이 증가했고, 선택적 근로시간제와 특별 하계휴가를 운영하고 있다. 일자리창출 지원 유공 포상에서 동탑 산업훈장을 받은 김성용 주식회사 진인프라 대표이사는 청년 및 전문인력을 중심으로 채용을 지속 확대해 왔다.

고용노동부는 고용24와 민간채용플랫폼에 ‘일자리 으뜸기업 전용 채용관’을 별도로 개설해 으뜸기업 집중 홍보와 맞춤형 인재 채용을 지원할 예정이다. 김영훈 장관은 기업이 더 많은 일자리와 더 나은 일터를 만들 수 있도록 정부가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 이 기사는 공개된 자료를 바탕으로 AI 기술을 활용해 분석·정리한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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