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핫라인은 지식재산처·유관 기관과 상표·플랫폼사 기업 지식재산 담당자가 지식재산 침해 의심 정보를 신속히 공유하고, 피해 구제 등 후속조치를 긴밀히 협의하는 소통창구다.
앞으로 지식재산처, 한국지식재산보호원, 한국소비자원을 주축으로 30여 개 상표의 상표권자와 국내·외 주요 플랫폼사가 온라인 마켓 플레이스 정품 판매 생태계 구축을 위해 협조할 예정이다. 지식재산처는 구다이글로벌, 더파운더즈, LG생활건강, 이엘씨에이한국, 코스알엑스, 해브앤비, 유한양행, 로이비쥬얼, 산리오코리아 등을 참여 상표권자 예시로 제시했다.
지식재산처는 이날 오전 10시 그랜드머큐어 임피리얼팰리스 서울 강남 호텔에서 K-상표 보호 민·관 협력체계 확대를 위한 'K-브랜드 보호 컨퍼런스'를 연다. 행사는 정부·협·단체·기업 간 협력을 강화하고 현장 중심의 보호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K-상표 보호 민관협의회 참여 협·단체, 한국소비자원, 인공지능 감정지원 참여기관 등 2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주요 행사로는 K-상표 보호 유공자 포상과 한국스포츠산업협회·한국애니메이션산업협회 등 신규 협·단체와의 업무협약(MOU)이 진행된다. 주제발표에서는 K-상표 보호 민·관협의회 운영성과와 인공지능 활용 감정지원 사업을 소개하고, 해외 온라인 위조상품 차단, 해외 상표 무단선점 현황 심층조사, 해외 유사상표 출원을 조기에 알려주는 'K-브랜드 지킴이' 서비스 등의 해외 K-상표 보호 지원성과도 공유한다.
이와 함께 해외에서의 한류편승행위 대응방안과 최근 전면 개정돼 ’27년부터 시행하는 중국 상표법 주요내용도 소개될 예정이다. 행사장에서는 위조상품 피해 빈발품목의 정·가품 비교전시, 인공지능 정·가품 감정지원 체험, 가짜 K-상표 신고사업소 행사, K-상표 보호 민관협의회 공동 홍보 짧은 영상 공모전 수상작 상영 등 부대행사도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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