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8회 K-디지털 트레이닝 해커톤서 '띠몬(TIMON)' 팀 국무총리상

이혜승 기자 입력:2026-09-05 16:29 수정:2026-09-05 1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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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 재해 발생 시 사고대응을 안내하는 인공지능(AI) 안전관리 플랫폼을 선보인 ‘띠몬(TIMON)’ 팀이 제8회 K-디지털 트레이닝 해커톤에서 국무총리상을 받았다.

고용노동부에 따르면 4일 열린 시상식에서 띠몬 팀이 대상을 받았다. 띠몬 팀은 광주전남특별시 소재 스마트인재개발원에서 진행한 K-디지털트레이닝 과정에 참여한 청년들로 구성됐다.

띠몬 팀은 현장에서 매일 작성하는 안전점검 기록을 AI가 교차 확인하고, 그 기록을 바탕으로 법정 서식을 자동으로 작성하는 AI 에이전트 안전관리 플랫폼을 선보였다. 추가적인 하드웨어 없이 스마트폰 하나로 현장기록과 사고 대응을 통합한 체계적인 안전관리를 지원한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고 고용노동부는 밝혔다.

이날 시상식에는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이 참석해 상위 입상팀에 국무총리상과 고용노동부 장관상을 직접 수여했다. 시상식 종료 뒤에는 해커톤 참가자들과 청년취업 문제와 이를 뒷받침하기 위한 직업훈련에 관한 간담회도 열렸다.

김 장관은 앞으로도 K-디지털 트레이닝을 통해 청년들이 AI를 활용해 자신의 역량과 가능성을 발휘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 이 기사는 공개된 자료를 바탕으로 AI 기술을 활용해 분석·정리한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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