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로복지공단, '푸른씨앗 IRP 1인 1계좌 갖기' 캠페인 추진

김지호 기자 입력:2026-08-26 17:44 수정:2026-08-26 1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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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노동부는 근로복지공단이 '푸른씨앗 IRP 1인 1계좌 갖기 캠페인'을 추진한다고 25일 밝혔다. 공단 임직원이 먼저 자발적으로 가입해 제도를 직접 경험하고, 이를 바탕으로 국민의 신뢰와 참여를 넓혀간다는 취지다.

고용노동부에 따르면 푸른씨앗 IRP는 2026년 7월 1일 도입된 국내 최초의 공적 기금형 개인형퇴직연금이다. 근로자는 물론 자영업자, 노무제공자 등 소득이 있는 국민 누구나 가입할 수 있다.

고용노동부는 근로복지공단이 운영하는 공적 제도로서의 신뢰성과 전담운용기관(OCIO)의 전문적인 자산운용, 연금 수령 중에도 이어지는 장기 자산관리, 복잡한 금융상품 선택 부담을 줄인 편의성이 푸른씨앗 IRP의 강점이라고 설명했다.

근로복지공단은 25일 공단 본부에서 박종길 이사장과 임직원들이 참여하는 '푸른씨앗 IRP 1인 1계좌 갖기 캠페인'을 열고 푸른씨앗 IRP의 취지와 가입 방법을 알렸다. 오는 9월까지 전국 지역본부와 공단병원 등 소속기관을 대상으로 설명회를 이어갈 계획이다.

공단 내부에서 시작된 캠페인은 대국민 홍보로 이어진다. 고용노동부는 언론 인터뷰와 온라인 콘텐츠를 비롯해 푸른씨앗 4주년 기념행사, 지방자치단체 전광판, 유튜브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푸른씨앗 IRP의 특징과 가입 방법을 알릴 예정이라고 밝혔다.

푸른씨앗 IRP에는 7월 시행 이후 현재까지 총 853명이 가입했으며, 이 가운데 근로복지공단 임직원은 116명이다.

박종길 근로복지공단 이사장은 "공단 임직원부터 직접 경험하고 그 장점을 국민에게 제대로 알리는 것이 이번 캠페인의 출발점"이라고 말했다.

※ 이 기사는 공개된 자료를 바탕으로 AI 기술을 활용해 분석·정리한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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