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법무부에 따르면 법무부(장관 정성호)는 광역형 비자 제도를 종합평가한 결과, 지역산업과 연계해 외국인재의 지역 정주를 유도할 수 있도록 제도를 전면 개편했다. 공모 기간은 이날부터 11월 10일까지다.
법무부는 이번 개편 방향으로 쿼터를 적정 규모로 재조정하고, 인재 선발·검증과 지방정부의 관리책임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또 유학에서 지역 취업, 가족동반과 정착·소비까지 연계하는 비자체계를 구축하겠다는 방침도 제시했다.
법무부는 보도자료에서 광역형 비자 제도 평가 결과와 향후 추진 방향, 2027~2028년 광역형 비자 사업 공고문의 상세 내용은 첨부자료에 담았다고 안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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