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여 기업에는 코리안리 런던사무소와 간사이 에어포트 그룹 등이 포함됐다. 채용 분야는 IT·시스템, 기계·전기·전자, 금융·회계, 판매·서비스, 항공·공항서비스 등이다.
고용노동부는 이번 행사를 통해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채용 기회와 해외취업 정보를 한자리에서 제공할 계획이다. 해외기업과 청년 간 직접적인 채용 매칭부터 취업 상담과 멘토링 등 해외취업 준비까지 지원하는 종합적인 해외취업의 장을 마련한다는 설명이다.
기업채용관에서는 참여기업과 청년 구직자가 직접 만나 채용정보를 확인하고 현장 면접에 참여할 수 있다. 특별 강연과 채용 설명회도 함께 열리며, 1:1 취업 컨설팅, 해외취업 선배 멘토링, 프로필 촬영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인력공단은 2026년 K-Move스쿨, 해외취업정착지원금 등을 통해 총 4,700명 청년을 대상으로 해외취업을 지원할 계획이다. 두 기관은 청년들이 해외 현지에서 필요한 직무역량을 갖추어 취업하고, 취업 이후에도 현지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할 예정이다.
해외취업을 희망하는 청년들은 해외통합정보사이트 월드잡플러스를 통해 해외 구인기업의 채용정보를 확인하고, 취업상담, 교육·연수, 취업 알선, 해외 일 경험 등 지원사업에 참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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