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인력공단은 9월 17일 페어몬트 앰배서더 서울에서 ‘2026년 인적자원개발 우수기관 인증수여식’을 연다. 이날 행사에서는 분야별 최고득점을 받은 3개 기업에 고용노동부 장관 표창도 수여한다.
분야별 최우수기업은 대기업 분야 주식회사 슈피겐코리아, 중소기업 분야 주식회사 오픈노트, 선취업후학습 분야 주식회사 엠이티다.
고용노동부는 ‘인적자원개발 우수기관(Best HRD) 인증’을 채용·평가·보상 등 인적자원관리부터 교육훈련·경력개발 등 인적자원개발까지 기업의 인재육성 체계를 종합적으로 심사해 우수기업을 인증하는 제도로 설명했다. 단순한 교육훈련 실적을 넘어 구성원의 역량을 기업의 성과와 경쟁력으로 연결하는 체계적인 인재 육성을 평가한다는 것이다.
올해 평가에는 AI 교육훈련 참여기업, 온라인 교육훈련 우수기업(STEP LMS 활용 우수), 인적자원개발·관리에 투자한 선취업·후학습 기업 등이 반영됐다.
분야별 최우수기업 가운데 슈피겐코리아는 개인별 성과평가 결과 분석과 개별개발계획 수립을 직접 연계해 인사관리와 교육훈련을 하나의 선순환 구조로 운영한 점이 소개됐다. 오픈노트는 AI·클라우드·에너지 등 미래 핵심사업에 필요한 역량 중심 교육과 교육성과의 현업 적용·성과평가·경력개발 연계 체계가, 엠이티는 자동화장비와 로봇 등 실무 연계 교육, P-TECH 프로그램 운영, 특성화고·마이스터고 연계 채용을 통한 ‘선취업-후진학’ 청년성장경로 제공이 각각 제시됐다.
인적자원개발 우수기관 인증은 2006년 시작됐다. 고용노동부는 지금까지 총 2,661개 기업이 인증을 신청했고, 이 가운데 1,319개 기관이 인증을 받았다고 밝혔다.
※ 이 기사는 공개된 자료를 바탕으로 AI 기술을 활용해 분석·정리한 기사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