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대회에는 지방기능경기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으로 입상한 1,677명의 시·도 대표선수들이 참가해 51개 직종에서 기량을 겨룬다. 개회식은 8.24.(월) 16:00 송도컨벤시아, 폐회식은 8.28.(금) 15:00 송도컨벤시아에서 열린다.
고용노동부에 따르면 우수 입상자에게는 순위에 따라 상장 및 상금이 지급된다. 제49회 국제기능올림픽대회(’28년, 일본 아이치현) 국가대표 선발전에 참가할 수 있는 자격과 산업기사(국가기술자격) 실기시험 면제 혜택도 주어진다.
시상은 1위 고용노동부장관상 및 1천만원, 2위 대회장상 및 6백만원, 3위 대회장상 및 4백만원이다. 최고 득점자 및 차상위 득점자에게는 대통령상 및 국무총리상이 수여된다.
고용노동부는 지난 61년간 전국기능경기대회가 대한민국 숙련기술의 발전과 그 역사를 함께해 왔다고 설명했다. 참가인원은 1966년 435명에서 2026년 1,677명으로, 경진 직종은 26개에서 51개로 확대됐다고 밝혔다.
고용노동부는 대회 기간 시민과 청소년이 함께 할 수 있는 숙련기술 체험, 일자리 창출을 위한 기업 박람회, 참여형 공모전과 문화행사 등 부대행사도 마련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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