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고용보험 가입자 1,590만 5천명…제조업 15개월 만에 증가 전환

김지호 기자 입력:2026-09-07 14:21 수정:2026-09-07 1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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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8월 고용보험 상시가입자가 1,590만 5천명으로 전년동월대비 27만 8천명(+1.8%) 늘었다. 제조업은 15개월 만에 증가 전환했고, 건설업 감소는 37개월째 이어졌다.

고용노동부는 7일 발표한 ‘2026년 8월 고용행정 통계로 본 노동시장 동향’에서 고용보험 상시가입자가 8개월 연속 20만명 후반대 증가를 이어갔다고 밝혔다.

산업별로는 서비스업(+280천명)과 제조업(+2천명)은 증가했고, 건설업(-7천명)은 감소했다. 서비스업은 보건복지(+112천명)에서 가장 큰 폭으로 증가했고, 숙박음식, 사업서비스, 전문과학기술, 교육서비스업 등 대부분 산업에서도 증가했다.

제조업은 ’26.6월이후 감소폭이 축소되다 15개월 만에 증가 전환했다. 기타운송장비, 전자통신 등은 증가했고, 비금속광물, 섬유, 화학, 자동차 등은 감소했다. 건설업은 종합건설업 중심으로 37개월 연속 감소했고, 감소폭은 축소 추세를 보였다.

구직급여 지급자는 61만 5천명으로 전년동월대비 2만 3천명(-3.6%) 감소했다. 지급액은 10,084억원(-245억원, -2.4%)이었다.

고용24 신규구인은 16만 1천명으로 6천명(+4.1%) 증가했고, 신규구직은 35만 2천명으로 1천명(-0.2%) 감소했다. 신규구인은 제조(+4.1천명), 보건복지(+3.3천명), 사업서비스(+2.3천명) 등에서 늘었다. 신규구직은 29세이하(+1.8천명), 30대(+1.2천명)는 증가했고, 40대(-2.3천명), 50대(-1.3천명), 60세이상(-0.3천명)은 감소했다. 구인배수(구직자 1인당 일자리수)는 0.46로 전년동월대비(0.44) 상승했다.

※ 이 기사는 공개된 자료를 바탕으로 AI 기술을 활용해 분석·정리한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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