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수처, 하반기 수사관 3명 공개 채용 추진

이혜승 기자 입력:2026-09-07 10:25 수정:2026-09-07 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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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가 2026년 하반기 수사관 3명 충원에 나선다. 채용 대상은 6급 2명과 7급 1명으로, 공개 경력경쟁 방식으로 진행된다.

공수처는 7일 최근 수사관 결원 3명이 발생해 이번 채용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공수처는 우수하고 유능한 인재가 많이 지원할 수 있도록 공정하고 투명하게 절차를 진행하고, 올해부터는 집단면접을 도입해 수사실무에 관한 사항을 중점적으로 확인할 계획이라고 했다.

수사관은 고위공직자범죄 등에 대한 수사에서 범죄의 혐의가 있다고 판단되면 범죄사실과 증거를 수사하는 등 사법경찰관으로서의 직무를 수행한다. 임기는 6년이고 연임할 수 있으며, 정년은 60세다.

응시 요건은 변호사 자격 보유자, 수사·조사업무 수행 공무원, 공수처 규칙으로 정하는 조사업무 수행 경력자 중 하나다. 공무원 경력자는 6급 지원의 경우 6급(상당) 이상 공무원으로서 수사ㆍ조사업무 종사자, 7급 지원의 경우 7급(상당) 이상 공무원으로서 수사ㆍ조사업무 종사자여야 한다. 조사업무 실무경력자는 6급은 7년 이상, 7급은 5년 이상 경력이 필요하다. 변호사 자격 보유자는 7급 지원도 가능하다.

채용 절차는 공고 및 원서접수, 서류전형, 면접시험, 공수처장 임명 순으로 진행된다. 채용공고 기간은 9월 7일부터 9월 18일까지이며, 공고문은 공수처 홈페이지와 나라일터, 대한변호사협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원서접수 기간은 9월 11일부터 9월 18일까지이고, 인터넷 원서접수 전문사이트인 유웨이어플라이에서 접수한다.

※ 이 기사는 공개된 자료를 바탕으로 AI 기술을 활용해 분석·정리한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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