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령 정하는 자연공원도 장애물 없는 생활환경 인증 대상 포함 추진

기사 이해를 돕기 위한 AI 생성 이미지
기사 이해를 돕기 위한 AI 생성 이미지
 
장애인·노인·임산부 등의 접근성 강화를 위해 의무인증시설 중 공원의 범위에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자연공원 및 그 공원시설을 포함하고, 공원계획 변경으로 주요 시설이 설치·변경되는 경우에도 의무적으로 인증을 받도록 하는 법 개정이 추진된다.

이 개정안은 서미화의원 등 13인이 제2220942호로 31일 발의한 제438회 국회(임시회) 의안이다.

현행법은 장애인·노인·임산부 등이 시설을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공원, 공공건물, 공중이용시설 등의 시설주로 하여금 의무적으로 장애물 없는 생활환경 인증을 받도록 하고 있다.

다만 현행 규정은 공원을 「도시공원 및 녹지 등에 관한 법률」에 따른 도시공원 및 그 공원시설로 규정하고 있어 「자연공원법」에 따른 자연공원 및 그 공원시설은 의무인증시설에서 제외된다. 또 공원의 보행 동선이나 이용시설, 편의시설 등이 설치·변경되는 경우가 빈번한데도 새롭게 지정·인증 또는 설치하는 공원에 대해서만 의무인증시설로 규정하고 있다.

개정안은 이 같은 점을 반영해 자연생태, 지형 등을 고려하여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자연공원 및 그 공원시설을 의무인증시설에 포함하고, 「도시공원 및 녹지 등에 관한 법률」에 따른 공원조성계획 또는 「자연공원법」에 따른 공원계획의 변경에 따라 공원의 주요 시설이 설치·변경되는 경우에도 의무적으로 인증을 받도록 하는 내용을 담았다. 해당 조문은 안 제10조의2제3항제1호 및 제1호의2다.

※ 이 기사는 공개된 자료를 바탕으로 AI 기술을 활용해 분석·정리한 기사입니다.

김지호 기자khkyun@ajunews.com

최신뉴스

많이 본 뉴스

  1. 1서울행정법원, 기독교로 개종한 이란 국적 난민신청자 난민불인정처분 취소
  2. 2유휴 지식산업센터 주택 전환 특례 추진…이언주의원 등 10인 법안 발의
  3. 3고용노동부, 노동·산업안전 우수 공무원 24명·28개 부서 특별 포상
  4. 4의정부지법, 반영구 눈썹문신·속눈썹 문신 시술한 비의료인 무죄
  5. 5바른, 한국전력 대리 전주 이설비용 소송 항소심서 296,066,313원 전액 인정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