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장애인기능경기대회 폐막…41개 직종서 113명 입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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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3회 전국장애인기능경기대회가 18일 4일간의 일정을 마쳤다. 이번 대회에서는 41개 직종에서 113명이 입상했고, 국제장애인기능올림픽대회 국가대표 선발전도 함께 치러졌다.

고용노동부에 따르면 이날 부산광역시 벡스코에서 열린 폐막식에는 부산시 김경덕 행정부시장을 포함한 내빈과 출전 선수 등 500여 명이 참석했다. 대회는 9월 15일부터 18일까지 진행됐으며 시도 대표선수 477명이 총 41개 직종에서 기량을 겨뤘다.

대회 결과 허수호 선수가 전자기기 직종에서 금메달을 차지하는 등 금메달 38명, 은메달 39명, 동메달 36명이 수상했다. 입상자에게는 상장과 메달, 상금이 주어지고 국가기술자격 기능사 필기 및 실기시험 면제 혜택도 부여된다.

상금은 정규 금상 1,200만원, 은상 800만원, 동상 400만원, 시범 금상 600만원, 은상 400만원, 동상 200만원, 레저 및 생활기능 금상 200만원, 은상 100만원, 동상 60만원이다.

이번 대회는 제11회 국제장애인기능올림픽대회 국가대표 선발전을 겸해 진행됐다. 국가대표로 선발된 선수들은 대한민국을 대표해 세계 각국 선수들과 기량을 겨루게 된다.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은 폐회식에서 장애인의 기술이 좋은 일자리와 희망하는 미래로 이어지도록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 또 장애인 일자리를 더 많이 만들고 중증장애인에 대한 맞춤형 지원을 강화하는 한편, 장애인이 안전하고 존중받는 환경에서 일할 수 있도록 근로조건과 산업안전, 인권도 살피겠다고 했다.

※ 이 기사는 공개된 자료를 바탕으로 AI 기술을 활용해 분석·정리한 기사입니다.

이혜승 기자khkyun@aj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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