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부는 1일 제1기 홍보대사를 12개국 25명 청소년으로 구성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2030 이민정책 미래전략'의 일환이다.
법무부는 국내 이주배경 청소년이 20만 여명이 넘고, 이들이 언어적·문화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에 지역사회에서 모범적으로 정착한 청소년의 한국 적응 경험을 공유하도록 해 후배 청소년의 정착·진학을 돕겠다는 취지다.
법무부는 이들 홍보대사가 한국 적응 경험 공유, 정책 홍보, 국민 인식 개선 등의 역할을 맡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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