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스피싱 우려 전화번호, 중대범죄수사청장·경찰청장·금융감독원장 직접 임시중지 요청 추진

기사 이해를 돕기 위한 AI 생성 이미지
기사 이해를 돕기 위한 AI 생성 이미지
 
보이스피싱에 이용될 우려가 있는 전화번호에 대해 중대범죄수사청장, 경찰청장, 금융감독원장이 전기통신사업자에게 직접 임시 전기통신역무 제공의 중지를 요청할 수 있도록 하는 법안이 발의됐다.

국민참여입법센터에 공개된 전기통신금융사기 피해 방지 및 피해금 환급에 관한 특별법 일부개정법률안은 황희의원 등 10인이 2026년 9월 4일 발의한 제2221109호 법안이다. 제439회 국회(정기회)에 제출됐다.

개정안은 현행법상 전화번호 중지제도가 '전기통신금융사기에 이용된 전화번호를 확인한 경우'를 요건으로 하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에게 요청하도록 돼 있어 사전에 피해를 신속히 차단하는 데 한계가 있다고 봤다.

이에 중대범죄수사청장, 경찰청장, 금융감독원장이 사기에 이용될 우려가 있는 전화번호에 대해 전기통신사업자에게 직접 임시 전기통신역무 제공의 중지를 요청할 수 있게 하고, 이후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에게 정식으로 중지를 요청하는 절차를 마련하도록 했다.

법안은 이 같은 내용으로 보이스피싱에 신속하고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을 담았다. 관련 조문은 안 제13조의3 등이다.

※ 이 기사는 공개된 자료를 바탕으로 AI 기술을 활용해 분석·정리한 기사입니다.

김지호 기자khkyun@ajunews.com

최신뉴스

많이 본 뉴스

  1. 1서울행정법원, 기독교로 개종한 이란 국적 난민신청자 난민불인정처분 취소
  2. 2유휴 지식산업센터 주택 전환 특례 추진…이언주의원 등 10인 법안 발의
  3. 3고용노동부, 노동·산업안전 우수 공무원 24명·28개 부서 특별 포상
  4. 4의정부지법, 반영구 눈썹문신·속눈썹 문신 시술한 비의료인 무죄
  5. 5바른, 한국전력 대리 전주 이설비용 소송 항소심서 296,066,313원 전액 인정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