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만금사업 특별법상 외국인투자기업 노동·고용 특례 삭제 추진

기사 이해를 돕기 위한 AI 생성 이미지
기사 이해를 돕기 위한 AI 생성 이미지
 
새만금사업 추진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에서 외국인투자기업에 대한 고용 의무 적용 예외와 노동관계 특례를 삭제하는 개정안이 발의됐다.

2일 국민참여입법센터에 공개된 국회입법현황에 따르면 정혜경의원 등 10인은 '새만금사업 추진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 일부개정법률안'을 제2221024호로 발의했다.

개정안은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용지에 입주하는 외국인투자기업에 대해 5ㆍ18민주유공자, 고령자, 국가유공자, 보훈보상대상자, 장애인, 특수임무유공자 등에 대한 고용 의무 규정을 적용하지 아니할 수 있도록 한 특례를 없애는 내용을 담고 있다.

또 「근로기준법」에도 불구하고 근로자에게 무급휴일을 허용하거나, 「파견근로자 보호 등에 관한 법률」상의 파견 대상 업무 및 기간을 확대할 수 있도록 한 예외도 삭제 대상이다.

법안은 이런 특례가 국가유공자와 보훈대상자 등에 대한 국가적 책무를 져버리고, 장애인 및 고령자 등 사회적 약자의 고용 기회를 박탈하는 등 차별적이라는 비판을 받아 왔다고 전제했다. 아울러 노동 및 고용 관련 특례가 법적 안정성과 형평성을 저해한다고 보고, 안 제58조의2를 삭제해 헌법상 평등의 원칙 실현과 국민 보편의 노동 권익 보호를 추진한다.

※ 이 기사는 공개된 자료를 바탕으로 AI 기술을 활용해 분석·정리한 기사입니다.

김지호 기자khkyun@ajunews.com

최신뉴스

많이 본 뉴스

  1. 1서울행정법원, 기독교로 개종한 이란 국적 난민신청자 난민불인정처분 취소
  2. 2유휴 지식산업센터 주택 전환 특례 추진…이언주의원 등 10인 법안 발의
  3. 3고용노동부, 노동·산업안전 우수 공무원 24명·28개 부서 특별 포상
  4. 4의정부지법, 반영구 눈썹문신·속눈썹 문신 시술한 비의료인 무죄
  5. 5바른, 한국전력 대리 전주 이설비용 소송 항소심서 296,066,313원 전액 인정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