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노동부, 천안 공장 화재사고에 작업중지·전담수사팀 구성

김지호 기자 입력:2026-08-28 18:25 수정:2026-08-28 18:25
글자크기 설정
기사 이해를 돕기 위한 AI 생성 이미지
 
고용노동부가 충남 천안시 공장 화재사고와 관련해 중앙·지역산업재해수습본부를 즉시 구성하고 해당 작업에 대한 작업중지 조치에 나섰다.

28일 고용노동부에 따르면 이날 11시 44분경(추정) 충남 천안시 동남구 소재 제조업 공장에서 화재사고가 발생했다. 공장동에서 원인 미상의 화재가 발생한 것으로 추정되며, 사망 3명과 부상 1명(중상)의 인명피해가 났다.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은 산업안전보건정책실장을 현장에 급파하고 신속한 사고수습·대응을 긴급 지시했다. 고용노동부 본부와 천안지청에는 각각 중앙산업재해수습본부와 지역산업재해수습본부가 구성됐다.

산업안전보건정책실장과 대전지방고용노동청장도 현장에 급파됐다. 사고 발생 직후에는 천안지청장과 노동감독관 등이 현장에 출동해 해당 작업에 대한 작업중지 조치를 했다.

고용노동부는 사고 발생의 구조적인 원인을 철저히 규명하고, 사고에 대해 신속하고 엄정히 감독·수사하도록 했다. 천안지청은 이번 사고에 대한 전담수사팀을 즉각 구성했으며 규모는 15명이다.

김영훈 장관은 사고로 유명을 달리한 노동자들에게 애도를 표하며 “신속하고 엄정한 사고수습과 2차 사고 예방에 총력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 이 기사는 공개된 자료를 바탕으로 AI 기술을 활용해 분석·정리한 기사입니다.

<저작권자 © 아주로앤피 (m.lawandp.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0개의 댓글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신고사유

0 / 200Byte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