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보건공단·동서발전, 전력산업 산재예방 업무협약 체결

이혜승 기자 입력:2026-08-26 15:49 수정:2026-08-26 1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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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노동부는 2026. 8. 25.(화)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과 한국동서발전이 전력산업 산재예방과 안전보건 상생협력 체계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고용노동부에 따르면 이번 협약은 최근 산업계 전반에서 대형 사고가 잇따라 발생하는 가운데 국가 기간시설인 발전소 현장의 안전관리 중요성이 커진 상황에서 발전사와 협력업체 간 안전보건 상생협력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은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6층 대청마루(울산시 중구 종가로 400)에서 2026. 8. 25.(화) 10:30 체결됐다. 참석자는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이사장과 한국동서발전 사장이다.

양 기관은 전력산업 노동자 산업재해 예방을 위해 도급 및 수급업체 대상 안전보건체계구축 교육 지원, 발전사 소속 직원의 안전의식 고취를 위한 체험교육 지원, 사고 위험이 높은 위험공종에 대한 합동점검, 현장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산업안전보건 교육자료 개발, 안전활동 이행력을 높이기 위한 성과 측정 및 관련 제도 정착에 협력하기로 했다.

고용노동부는 이번 협약을 통해 기관 간 협력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중소 협력사의 안전보건 역량을 높여 전력산업 전반의 안전 수준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 이 기사는 공개된 자료를 바탕으로 AI 기술을 활용해 분석·정리한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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