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노동부에 따르면 이번 발간은 2023년~2025년에 이어 2026년에도 이어진 것이다. 자료에는 영어·영문학, 철학·윤리학, 행정학, 관광학, 무역유통학, 경제학, 경영정보학, 의류·의상학, 조리과학, 식품가공학 등 총 10개 전공을 기반으로 진출 가능한 직업과 경력개발 정보가 수록됐다.
한국고용정보원은 대학생들에게 전공과 직업 세계에 진입하는 데 필요한 경력개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2023년부터 매해 인문·사회 및 자연과학 계열 전공 10개를 선정해 「대학 전공별 경력가이드」를 개발하고 있다고 고용노동부는 설명했다.
고용노동부는 이번 가이드에 전공별 교수 인터뷰와 전공을 기반으로 진출할 수 있는 직업 소개, 입직에 필요한 역량 및 경력 준비 방법, 해당 직업에 진출한 선배 인터뷰 등이 담겼다고 밝혔다.
또 한국고용정보원은 2023년부터 2027년까지 연도별 10개 전공, 총 50여개 전공별 경력가이드를 개발할 계획이라고 고용노동부는 전했다.
고용노동부는 이번에 발간된 「대학 전공별 경력가이드」 책자를 8월 하순부터 한국고용정보원 홈페이지, 고용24, 사이버진로교육센터에서 확인할 수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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