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로앤피] "형제들도 공익재단 동참하라"는 조현문…'안 한다' 하기도 어려운 효성 '딜레마'

홍재원 편집장 입력:2024-07-05 16:40 수정:2024-07-05 16:44
글자크기 설정
  • 지난 한 주 아주로앤피의 따끈한 기사들

 
조현상 HS효성 부회장(앞자리)과 조현준 효성그룹 회장이 지난 1일 서울 중구 롯데호텔에서 열린 '한·베트남 비즈니스 포럼'에 참석한 모습. [사진=유대길 기자]


[아주로앤피] 

“형제들도 공익재단 동참하라”는 조현문…‘안 한다’ 하기도 어려운 효성 딜레마<남가언 기자>
 
한미그룹 가족 분쟁, 세종 뛰어들며 '2라운드'…6대 로펌 중 5곳 참전 '진기록’
 
제네시스 긴급제동 어디로 사라졌나
제네시스 '긴급 제동장치' 작동 안 했다…시청역 '급발진 논란'에 현대차 책임론 급부상

고령자 운전면허 금지는 위헌? '15명 사상' 시청역 68세 운전자 어떡하나 <정관영 변호사>
 
수사 검사를 피고가 탄핵, 제 정신?
이원석 총장 "검사 탄핵 될 거라 생각하는 민주 의원 없어" 연일 '강공' <엄주용 기자>

'이재명 대장동 변호사'가 되레 검사 소환…"보복 기억하자" 뭉치는 검사들

민주당, 이재명 수사 검사들 탄핵…"검사 탄핵하면 이재명 죄 없어지나“

의사 집단행동 엄정 처벌한다더니 '구속 0'…법무‧검찰의 '역대급 공염불’
 
동대문경찰서도 얼어붙게 한 단독 퍼레이드
[단독] "꼼꼼한 맞춤 레슨 감사합니다" 입시 학원, 경희대 음대 교수에 SNS로 공개 인사 <유경민 기자>

'마스터 클래스'가 뭐기에…"음대 교수 비리 온상“ <이지은 기자>

[단독] 경희대 음대 교수, 배우자 음악 캠프서 입시생들에 '몰래 레슨’
 
보이스피싱이 바꿔놓은 풍경
"우리가 꼭 잡겠습니다" 달라진 경찰관들…경찰청, 보이스피싱 '응대 교육' 전면 실시 <이하린 기자>

'역대급 폭염'에 근로자들 '죽을 맛'…"작업중지권 강화해 '폭염 사망' 막아야"

시행 후 실형 단 2건…'유명무실' 논란 중처법, '아리셀 화재'엔 중형 나오나


 

<저작권자 © 아주로앤피 (m.lawandp.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1개의 댓글
  • 항상응원합니다~화이팅

    공감,비공감 버튼
    1
    0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신고사유

0 / 200Byte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