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로앤피] 도산전문 법률사무소 미래로가 서울 서초구 서초대로 46길 109, 4층으로 확장 이전했다.
대한변호사협회 정책이사를 맡고 있는 이은성 변호사가 이끌고 있는 법률사무소 미래로는 법인회생, 파산 사건을 필두로 각종 도산사건 및 관련 민형사 소송을 전문적으로 수행하고 있다. 최근에는 코로나와 고금리, 가계부채로 고통받는 채무자들을 정상적인 사회활동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이은성 대표변호사는 "최근 고금리 기조에 이어 국내 뿐 아니라 해외 유수의 기업들도 법정관리 즉 회생파산을 신청하고 있다. 이미 10여년 가까이 도산 분야에서 전문적으로 활동해왔고, 최근 우수한 변호사들을 추가로 영입, 의뢰인들이 최선의 결과를 얻도록 높은 수준의 법률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라고 포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