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로앤피] 대학생 3명이 윤석열 대선 예비후보 캠프가 있는 서울 종로구 이마빌딩 앞에서 기습시위를 벌였다. 이들은 각각 20m 간격을 유지한 채 1인 시위 방식으로 시위를 벌이며 "전두환 찬양 실화냐" "전두환 찬양, 윤석열 사죄하라" "윤석열도 가해자다"라는 구호를 외쳤다.
[속보] 윤석열 캠프 앞, 대학생 기습시위 "전두환 찬양, 사죄하라"
장용진 아주로앤피 편집국장
입력:2021-10-20 11:32
수정:2021-10-20 1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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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명이 20m 간격으로 떨어져 1인시위 형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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